이진영, '무조건 잡을테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2 19: 32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한화 이진영이 키움 이정후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있다. 2022.09.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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