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키움 이용규가 김휘집의 선제 2타점 중전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홍원기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09.02 /jpnews@osen.co.kr
홍원기 감독,'이용규, 2500루타 축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2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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