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김도균 감독,'멋진 승부 기대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2 19: 09

2일 오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제주 남기일 감독과 수원 김도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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