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세리머니하는 오승환과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1 22: 02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KIA 타이거즈에 4-1 승리한 후 강민호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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