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정은원,'영봉패는 면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1 21: 36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23)의 호투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1,2루 한화 정은원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2.09.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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