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오 코치,'주승우! 데뷔전 잘 던져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1 21: 25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키움 노병오 투수 코치가 수비 실책한 주승우를 독려한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9.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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