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무리 김재윤, '터프 세이브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21: 07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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