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이학주 수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1 20: 4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롯데 이학주가 두산 강승호의 유격수 땅볼을 처리하고 안치홍과 손을 맞잡고 있다. 2022.09.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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