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01 20: 45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루 NC 박건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SG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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