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팽팽한 0의 균형 깨는 선제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20: 39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황재균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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