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최고의 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1 20: 3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나균안이 두산 박세혁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9.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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