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위기 넘길 수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20: 33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 상황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엄상백-포수 장성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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