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세리머니 펼치는 문보경,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20: 29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문보경이 좌측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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