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01 20: 17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2루 NC 마티니 타석에서 SSG 선발 박종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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