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9구 승부 끝 볼넷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20: 14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준 KT 선발 엄상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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