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김혜성,'임준섭 커버보다 빠르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1 20: 08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키움 선두타자 김혜성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2.09.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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