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벗어 인사하는 켈리, '홍창기 좋은 수비에 경의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20: 04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조용호의 뜬공 타구를 LG 우익수 홍창기가 끝까지 쫓아가 잡아냈다. 모자를 벗어 인사를 전하는 LG 선발 켈리.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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