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삭제한 원태인에게 기쁜 표정 지으며 뛰어간 조민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1 19: 44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조민성이 3회말 KIA 타이거즈 나성범의 1루 땅볼 때 포구 실책 후 만루까지 이어진 후 소크라테스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 처리한 원태인에게 달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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