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위기 탈출 짜릿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19: 43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 상황 LG 문보경을 내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KT 선발 엄상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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