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미치겠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01 19: 41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NC 권희동에게 역전 우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SSG 선발 박종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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