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조민성, 너무 급했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1 19: 36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조민성이 3회말 KIA 타이거즈 나성범의 1루 땅볼 때 포구 실책으로 진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2.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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