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우진아! 투구수는 신경쓰지말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1 19: 3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이닝종료 후 키움 이지영 포수와 안우진 선발투수가 이야기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9.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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