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선취점 찬스 만드는 3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19: 31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채은성이 좌중간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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