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켈리-유강남 배터리, '말하지 않아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19: 19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조용호의 기습번트를 처리한 LG 포수 유강남과 선발 켈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