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9.01 / dreamer@osen.co.kr
오지환, '전력질주로 만들어낸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1 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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