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침착하게 가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1 18: 57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로진가루를 불고 있다. 2022.09.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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