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날아오르며 멋진 러닝스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01 18: 52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SSG 선두타자 최지훈의 땅볼 타구때 NC 유격수 김주원이 러닝스로 송구를 하고 있다. 2022.09.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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