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1 18: 4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나균안이 두산 김재환의 3루 뜬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09.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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