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대행, 끝내기 희생타 친 김태군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31 21: 35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대행이 9회말 1사 만루 끝내기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친 김태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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