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두배 김태군, 끝내기 희생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31 21: 34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이 9회말 1사 만루 끝내기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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