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뚫을 수 없는 철벽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31 20: 40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8회초 SSG 랜더스 최지훈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아웃시키고 미소짓고 있다. 2022.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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