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0주년 레전드 장효조 전 감독 아들 의태씨, 아버지도 기뻐하실 겁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31 20: 14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장효조 전 감독의 아들 장의태씨가 KBO 40주년 레전드 시상식을 갖고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2022.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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