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레전드 40 근성의 야수 전설 박진만 감독 대행과 장효조 전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31 20: 13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박진만 감독 대행과 장효조 전 감독의 아들 장의태씨가 KBO 40주년 레전드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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