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거침없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31 19: 56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LG 박해민이 김현수의 좌전안타에 NC 마티니의 실책을 틈타 3루에서 김주원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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