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무사 2루 키움 푸이그의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때 홍원기 감독이 홈을 밟은 3루 주자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31 / soul1014@osen.co.kr
홍원기 감독,'이정후! 역시 해결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31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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