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손아섭, '오빠 므찌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31 19: 51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서 NC 손아섭이 중전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