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루친스키-노진혁, '파울이길 바랐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31 19: 45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NC 양의지, 루친스키, 노진혁이 LG 문보경의 타구가 파울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2022.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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