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콜업 전준호 코치,'롯데 발야구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31 19: 29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3루 롯데 전준호 코치가 3루 주자 렉스의 위치를 지시하고 있다. 2022.08.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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