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31 19: 16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2루에서 NC 양의지가 LG 유강남 타석에 3루 송구가 뒤로 빠지며 실점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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