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홈을 향해 거침없는 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31 19: 06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3루에서 NC 양의지가 노진혁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LG 유강남에 앞서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