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몸 사리지 않는 헤드퍼스트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31 19: 04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3루에서 NC 양의지가 노진혁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LG 유강남에 앞서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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