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김한별, '후배들 위해 스페셜 코치로 변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31 15: 08

31일 오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3-4위전 BNK썸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스페셜 코치로 나선 BNK 김한별이 후배 문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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