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도영,'갓벽한 워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31 14: 59

31일 오후 그룹 NCT127 도영, 정우, 제노가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 TOKYO’ 일정을 마친 뒤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NCT127 도영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2.08.3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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