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우리 정후 6년 연속 150안타 기념구 돌려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30 20: 3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만루 대타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푸이그가 이정후의 6년 연속 15안타 기념구를 전달 받고 있다. 2022.08.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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