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무사 1루 키움 김휘집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8.30 / soul1014@osen.co.kr
김휘집,'타격 자세 낮추며 멀티히트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30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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