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3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 TOKYO’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2.08.30 /sunday@osen.co.kr
에스파 카리나-지젤,'수많은 팬들에 깜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30 1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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