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먼에게 엄지척 보내는 박상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8 20: 25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박상원이 8회말 삼성 라이온즈 오선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터크먼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2.08.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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