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점 승리의 주역 가르시아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8 20: 02

LG가 키움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선발 플럿코는 6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13승째를 따냈다.
경기종료 후 4타점 앵활약 펼쳤던 LG 가르시아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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