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한 김범수, 마운드에 주저 앉아버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8 19: 39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범수가 6회말 1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때 실점을 허용하고 마운드에 주저 앉아 있다. 2022.08.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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