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플럿코,'6이닝 무실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8 18: 49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LG 선발투수 플럿코가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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